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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공직자 대상 화상외국어 교육 운영

글로벌 시대 맞아 농촌관광 적응, 공직자 역량 강화

- 전화 외국어 과정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과정 개설

- 레벨테스트 후 공직자 희망시간대 교육 진행

- 일과시간외 상시적 · 자기주도적으로 외국어 학습 분위기 조성

 

무주군이 올해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어 활용 습득을 위한 화상외국어 교육에 들어갔다. 무주군에 따르면 글로벌 농촌관광 시대에 적응하고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화상외국어 운영에 착수했다.

 

전화(화상) 외국어 과정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과정을 개설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교육기관의 레벨테스트 후 공직자 희망 시간대에 교육이 진행되며 주2회, 주3회 선택해 운영된다. 자부담 후 수강기준 충족 시 교육비가 지급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이두명 과장은 “외국 현지인들과 실시간 화상 대화를 통한 외국어 실전 활용능력이 배양되는 효과가 있어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다”라며

 

“일과시간 외 상시적 · 자기주도적 외국어 학습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개인별 학습기회가 부여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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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