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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노인 구강건강 체험교실 운영

 

 

무주군은 어르신의 구강 건강을 위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3월~5월, 10월~12월)까지 읍 ·면 각 마을 경로당 25개소에서 지역 내 어르신 8,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구강보건 치과의사와 담당자 등 의료인력이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 입냄새 원인 및 관리법, 구강관리법, 칫솔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및 기본동작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틀니 닦는 요령을 비롯해 틀니 세척, 구강위생용품 사용방법 교육과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사업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다.

 

이로써 구강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를 통해 구강질환의 유병률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구강질환 예방적 관리로 구강건강 수명연장에 따른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양미경 팀장은 “어르신들의 구강질환이 증가하면서 구강건강관리가 중요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에게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올바르게 형성함으로써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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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