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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한우지방공사, 한우농가와 간담회

 

장수한우지방공사가 한우 가격 하락, 불안정한 사료가격과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한 축산업 위기를 타개하고자 22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장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군의원, 이상식 한우협회 장수군지부장, 관계기관 및 축산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정현 농협대학 교수, 이재규 충북대 교수, 정연길 ET바이오텍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변화의 시대 농축산업 경영, 고영양 한우 고급육 TMF사료(발효사료), 종축개량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 성수영 사장은 이번 간담회로 장수군 한우 농가의 위기극복을 위해 ‘우량유전자원 개발을 통한 종축 기지화’, ‘온수시설과 미생물 발효 사료를 통한 고품질 한우 생산’, ‘품질 고급화의 축산물 유통 및 장수한우 브랜드 강화’라는 세 가지 비전을 밝혔다.

 

이어 “장수군 한우농가의 출하성적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출시될 장수한우 TMF사료(발효사료)로 위기극복과 소득증대를 통해 장수군 축산업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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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