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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계북 행복나눔터, 선진지 견학 장소로 ‘인기’

- 나주시 금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선진지 견학 방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장수군 장계면 행복나눔터와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타 지자체의 선진지 견학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27일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선진지 견학을 위해 장계면, 계북면에 각각 위치한 행복나눔터를 방문했다.장계면·계북면 행복나눔터는 2019년 농림부 기초생활거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카페, 프로그램실, 회의실, 공공육아 나눔터, 청소년 상담센터, 다목적실, 인형극장, 작은도서관 등 면민들에게 필요한 주민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나주시 금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행복 나눔터를 방문해 기초생활거점사업의 방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장수군 장계면, 계북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에서는 행복나눔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구선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복나눔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 간의 협력과 공유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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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