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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가족센터, 장계면 논개골행복나눔터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장수군 가족센터(센터장 오인철)가 15일 장계면 논개골 행복나눔터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를 축하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며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현재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족센터는 맞벌이가구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돌봄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돌봄교실에서는 독서, 보드게임, 문화, 예술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들의 적성 개발과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이용하는 한 부모는 “자녀 돌봄 품앗이를 하게 되면서 또래 아이를 키우는 이웃들과 감정교류도 하며 실질적인 육아의 피로도가 줄었다”며 “혼자만의 고민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던 육아가 공동육아를 통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공감대가 형성돼 더 편하고,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장수군은 키즈카페 같은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공간이 부족한 편인데, 아이가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놀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열린 돌봄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 친화적인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신한금융협력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사업인 ‘신한꿈도담터’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8,3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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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