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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제109회 계남향약 정기총회 개최

 

조선시대 권선징악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만든 향촌 자치규약인 향약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군 계남향약(약장 양남철)은 1일 계남종합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계남향약은 1993년 계남풍회가 계남향약으로 개칭해 조상들의 지혜로운 마을 자치규약인 향약을 문화로 만들어 4대 강령인 덕업상권, 과실상규, 예속상교, 환난상휼의 아름다운 풍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단체로, 장수군 무형문화재 제18호로 등재돼 있다.

 

이번 총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및 장정복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장수향교 육동수 전교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미풍양속을 함양하고 향약 운영 발전에 이바지한 양종엽 전 향약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약의 실천덕목인 4대 강령을 면정지표로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최재원 계남면장에게 감사패를, 화음리 양만지 씨에게는 표창장을 시상했다.

 

양남철 향약장은 “앞으로도 향약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약원들의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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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예술인회관,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요 시설을 2027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