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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추석명절 앞두고 이웃돕기 나눔의 손길 잇달아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수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연이어 계속되고 있다.

 

26일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연수)은 장수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과즙 100박스(300만원 상당)와 현금 175만원을 지정기탁 했다.

 

또한 같은 날 산서면 남선교회 교인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군은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을 전라북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행복장수 실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탁받은 물품과 성금은 적재적소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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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