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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기탁 행렬...

 

(재)장수군애향교육재단(이사장 최훈식)에 장수군 인재양성을 위한 훈훈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지난 12일과 13일 한누리꽃집(대표 박광순)과 (재)고고문화유산연구원(대표 한수영, 고금님)에서 각각 100만원과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자들은 “우리의 기탁금이 장수군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장수군 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을 빛낼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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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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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 불모지서 ‘하이퍼 창업도시’로 도약 선언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본의 불모지라는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기술창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하이퍼’ 비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가 안고 있던 공간적·속도적 한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담아, 초공간·초연결·초가속 세 축으로 구체화됐다. 그 배경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를 연 성과가 있다. 벤처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자본의 역외 유출’이라는 고질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해 온 결과다. 특히 단순 보조금 지원이라는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민간 자본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그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전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라는 이정표를 세우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토대를 다졌다. 도는 이 흐름을 세 축의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공간’은 전북 전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