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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2023년 제6차 지사협 회의 개최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임재성)는 지난 1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에 추진한 ‘추석 명절 사랑의 음식 나누기 사업’ 보고 및 ‘행복나눔 침대사업’과 ‘미리크리스마스 사업’ 추진에 대한 진행 논의가 이뤄졌다.

 

추석명절 ‘음식꾸러미’ 사업은 9월 중 진행한 사업으로, 장계면지사협 위원들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취약계층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장계면지사협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 8세대를 선정해 침대와 이불을 제공하는 ‘행복나눔 침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12월에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미리 크리스마스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마을 복지를 향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실히 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장계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침대 사업 및 미리 크리스마스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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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 불모지서 ‘하이퍼 창업도시’로 도약 선언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본의 불모지라는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기술창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하이퍼’ 비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가 안고 있던 공간적·속도적 한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담아, 초공간·초연결·초가속 세 축으로 구체화됐다. 그 배경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를 연 성과가 있다. 벤처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자본의 역외 유출’이라는 고질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해 온 결과다. 특히 단순 보조금 지원이라는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민간 자본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그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전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라는 이정표를 세우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토대를 다졌다. 도는 이 흐름을 세 축의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공간’은 전북 전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