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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지사협, 취약계층에 밑반찬 전달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완, 김인기)는 23일 장수읍 여성 의용소방대와 함께 장수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 밑반찬과 부식을 전달했다.

 

이날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수읍 여성의용 소방대원은 짜장,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장조림, 잡채, 전, 등 6종의 반찬과 부식을 구입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반찬(부식) 나눔 사업’은 관내 독거 어르신 등 혼자서 반찬을 만들기 힘드신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대안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차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김인기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석구석 발로 뛰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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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예술인회관,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요 시설을 2027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