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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온힘 모았다”

- 주민자치 행복콘서트 및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장수군 장계면과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춘원)는 5일 장계국민체육센터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복콘서트(이하 전통시장 행복콘서트) 및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계시장 상인회, 장옥 입주자, 시장 이용객 및 주민을 초청해 문화공연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사기를 북돋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복 장수군의회 의장, 빈종욱 장수군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및 한울타리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초청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난타, 라인댄스, 하모니카, 사물놀이, 기타, 에어로빅, 민화, 행복한손놀이)에서 공연 및 작품 전시가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축사를 통해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장계시장이 서로 상생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청사진이 마련된 것 같아 내년도 행사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춘원 위원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행복콘서트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꾸준히 개최해 장계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전통시장이 당면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또 주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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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