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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지사협, 취약계층아동 위한 선물나눔

 

장수군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길환, 임채철)는 6일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사업’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쳤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트리와 케이크를 전달해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20세대에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등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는 대상가구에 15만원 상당의 등유쿠폰을 전달했다.

 

산서면 지사협은 본 사업을 위해 지난 11월 28일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한 대상가구는 “요즘 물가가 급등하고 금리도 높아져서 난방비라도 줄여야겠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지원을 해주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12월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실시하여 산서면 지역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길환 산서면장은 “항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날씨가 추워질수록 주위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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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