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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도 첫 정기회의 개최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번암면 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사임에 따른 후임자 선출, 2024년도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 운영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 결과 제1차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박장옥씨가 선출되었으며 2024년도 특화사업 내용을 최종 선정하는 한편, 번암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추진계획도 논의했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번암면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번암면을 만들기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주영 공공위원장은 “지난 한해동안 관내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의결된 사항이 모두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더 많이 찾아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달부터 ‘비상연락망 사업’, ‘밑반찬 나눔 사업’, ‘가정의 달, 추억 만들기 사업’, ‘침대 나눔사업’ 등 7가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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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직원 및 외국인 유학생 등 구성... 교육기부단 발대식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집단이다. 올해 위촉된 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기부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 및 생태교육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 국적 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독일과 필리핀,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국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들은 4월부터 유·초·중·고등학교, 대안학교 등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에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