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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민회, 풍년기원 영농발대식 추진

 

진안군 농민회(회장 박시진)는 20일 부귀면 다목적구장에서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영농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영농발대식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전농전북도연맹 황양택 의장과 진안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도의원, 농협 조합장 등 기관장들과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해 농민의 기본권 확대와 농업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고 토론했다.

영농발대식은 풍년을 기원하는 풍물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진안군 농민회 박시진 회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 등 기념식과 풍년기원 고사를 통해 농업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한 농민회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영농준비 강화와 농민기본법 제정,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필수농자재법 제정 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시진 진안군 농민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 한해 자연재해 없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촌인력 문제 해결과 깨끗한 진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 농민회에서 농촌일손지원센터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 등 우리 진안 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고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잘사는 진안·잘사는 농업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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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