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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4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역량강화 기본교육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5일 산약초타운에서 올해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는 6개 마을의 리더와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역량강화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시군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리더 교육 ▲마을만들기 사례 ▲보조사업의 이해 및 정산 ▲역할 분담 워크숍이 열렸다.

진안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은 2008년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꾸준히 진행되었다. 그린빌리지 사업을 첫 단계로 시작하며,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사업으로 한 계단씩 밟아 나가는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은 마을만들기를 추진하는 마을이 소액사업비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사업을 진행해 보며 경험을 쌓는 것이다. 주민회의를 통한 사업 결정, 사업계획서 작성, 보조사업비의 집행과 정산 등의 과정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대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때 비교적 잘 추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함이다.

2023년까지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 마을은 진안군 319개 마을중에서 136개 마을(42.6%)이 진행했고, 올해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은 상전면(중기, 후가막), 마령면(원평지), 부귀면(대곡, 방각), 주천면(중리) 마을로 6개 마을이다.

교육 이후 마을별 기초자원조사와 선진사례를 학습을 위한 선진지 견학,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을 완료한 후 심사를 거쳐 우수한 마을은 3단계인 으뜸마을가꾸기 사업구상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성공적인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역량강화교육, 마을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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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