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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신규농업인 위한 영농정착기술교육 개강

= 21일 개강식으로 7월까지 40시간 과정으로 운영

 

진안군은 21일 귀농·귀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4 영농정착 기술교육’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해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40시간)에 거쳐 농업기술센터와 관내‧외 현장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사례 ▲버섯, 사과, 수박, 토마토 등 관내 선도농장 견학 ▲농기계 실습 ▲치유농장 견학 및 체험 ▲토양관리 ▲법률 상식 및 귀농정책 등 성공적으로 진안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년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과정 중 농작물 재배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우수농가 현장견학과 실제 경작에 도움을 주는 농기계 실습 등의 교육과정 위주로 편성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높일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고경식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농촌 생활과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신규농업인들이 농업환경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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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