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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복지기동대사업 설명회 및 11개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

진안군은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2024년 진안군 복지기동대 사업 설명회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해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군 복지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기존의 인적안정망을 이용해 지역의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돕는 민관 협력의 자원봉사 조직으로 읍·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장 실태 조사를 지원하고, 저소득 위기 가구에 생활환경 불편 개선 및 생활 안정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어서 진행된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김헌 강사(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는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통한 마을복지의 사례를 제시하고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른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책 및 지역사회복지를 조직화하는 방법에 관한 이해도를 향상 시킬 수 있었으며, 요즘 시대의 복지철학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경빈 민간위원장은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의 유지와 발전 및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안군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 발굴을 지원하고 복지자원 연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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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