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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주민자치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혼탑 환경정화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동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 이날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에는 위원 13명이 참여해 손을 보탰다.

 

한동근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활동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용호 읍장은 “충혼탑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주변 환경정화에 나서주신 주민 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존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6월 충혼탑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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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