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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장학금 기탁

- 4백만 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전달

- 1만 원 이하 맛있는 간식으로 관객들 인기 독차지

-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 훈훈한 선행 귀감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 8곳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4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간식 부스 참여자는 ‘맛나포차’ 김말자 대표와 ‘선비꼬마김밥’ 최수영 대표, ‘달콤디저트’ 김형심 대표, ‘브랑코카페’ 박미순 대표, ‘숙주와 삼결살&육전’ 백은경 대표, ‘파머스구판장’ 김동영 대표, ‘바비&수리’ 서미경 대표, ‘줌마꼬꼬’ 안옥빈 대표로

 

각 업체 대표들은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바가지요금 없는 영화제, 일회용품 없는 착한 영화제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맛있는 간식으로 산골영화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하게 돼 굉장히 뿌듯한 마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착한 영화제라는 명성을 안겨준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아이들을 아끼는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이 보람될 수 있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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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