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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흑삼 산업 발전 협의체 교육

진안군은 14일 군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흑삼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원을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진안 흑삼산업 발전 협의체는 진안 흑삼 업체, 인삼 관련업체, 관련공무원 등16명이며 새로운 흑삼 신기술 선도단지로 도약하기 위해 발판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진성 연구원을 초빙해 인·홍·흑삼의 표준화 현황과 금산의 흑삼 기능성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를 토대로 진안 흑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의를 진행했다.

진안군은 흑삼을 홍삼과 차별화 된 기능으로 호흡기, 간 기능, 전립선 질환에 효능이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흑삼 산업 발전 협의체와 더불어 흑삼 브랜드 기반 조성, 경제적 흑삼제조 표준공정 수립 연구를 통해 흑삼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이 협의체가 진안홍삼을 넘어 새로운 지역특화품 진안흑삼으로 차별화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흑삼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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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