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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문화가 있는 날.. 마당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

 

 

진안군은 지난 26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 2회차 마당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진안문화원(대표 우덕희)에서 주관해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관람객들에게 모기퇴치제 만들기, 캐리커쳐, 마이산 소원의 종 만들기 등 문화 체험의 기회를 주고, 이수일과 심순애 마당극을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주간에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헤택을 제공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진안문화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뮤지컬, 마당극, 영화촬영체험, 마술극단, 연극, 재즈공연 등 총 7차례의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펼치게 되며, 7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백운면으로 문화배달을 할 예정이다.

 

정상식 문화체육과장은“5월부터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으로 문화소외지역인 면지역에 다양한 공연을 배달함으로써 군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이 다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 계층이 없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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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