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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8월3일 진안중평굿보존회, 술멕이굿 열린다

 

전라좌도 진안 중평굿 보존회는 오는 8월 3일(토) 오전 11시 30분 진안 전통문화전수관에서 ‘술멕이 굿’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백중날이나 칠석날이면 일손을 놓고 편안히 쉬면서 하루 종일 술을 마시며 굿도 치고 노래를 불렀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서로 술을 권하고 담소를 나누며 노동의 피로를 풀고 시름을 달래고, 마을 사람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애를 나눴다.

이에 2003년부터 진안 중평굿 보존회에서는 매년 술멕이 굿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 굿판과 논산 두레패의 초청공연, 기고사, 마당 판굿을 선보인다.

공연 이외에도 민속놀이(제기차기, 널뛰기, 팔씨름 등)와 문화 체험(솟대만들기, 꽹과리, 시계만들기)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진안중평굿보존회 이승철 회장은 “술멕이 굿에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농악 동호인,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안 중평굿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 신명 나는 놀이마당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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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