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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 세부사항 준비 돌입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가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계북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5일, 이종현 면장의 주최로 계북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관)의 주요 임원진과 축제의 대표 농산물 연구회인 계북면 토마토 연구회(회장 하정식) 및 수박 연구회(회장 김진원) 관계자를 포함한 20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의 세부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회의를 계북면 행복나눔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는 풍성한 축제를 구성하기 위해 관련 단체 간담회와 유사 농산물 축제 견학 내용 등을 기반으로 축제의 일자별·시간별 행사 운영 방향과 체험·참여·판매 등 축제장을 구성할 프로그램 부스의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축제의 내부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더불어 관내 7개 읍·면 공공기관 게시판의 포스터 부착 및 현수막 게첨 등 본격적인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대외적인 부분에 대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정관 위원장은 “축제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논의하는 축제 추진위원회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적극 협조해주시는 관내 각종 사회단체와 농산물 연구회 덕분에 보다 풍성한 축제를 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매회 이루어지는 회의를 통해 문제점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남은 기간에도 세부사항들을 철저히 검토해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면민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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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