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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서 프로젝션 맵핑을 배우자!

미디어아트 크리에이터 자격증 취득 후 전시회 개최

 

 

(사)진안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9일 미디어아트 크리에이터(프로젝션 맵핑)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관광 크리에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 과정으로 8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오후 3시~5시) 진안군민자치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총 10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에서는 △미디어아트 개념 및 이론 △레이어 활용 △인터렉티브아트 AI활용 콘텐츠 △비주얼 콘텐츠 제작 △프로젝션 맵핑 실습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모바일 기반 빔 프로젝트 등 매체를 활용해 투사된 영상을 기반으로 공간 디자인, 공연, 광고, 전시 등 더욱 쉽고 활용성이 높은 방식의 미디어아트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수강생들은 교육 이수 후 필기시험 및 실습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히, 교육과정의 최종 실습 과정으로 직접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은 진안홍삼축제 기간인 10월 4일부터 5일, 마이산북부에 위치한 소원공작소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수강생들이 배운 바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미디어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에 새롭게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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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