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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오는 31일 ‘제7회 가얏골 긴물 축제’ 연다

 

장수군 장계면은 오는 31일 10시 30분부터 장계면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뒤편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7회 가얏골 긴물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얏골 긴물 축제’는 장계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장계 한복판을 흐르는 장계천 긴 물길을 따라 조성된 삼봉리 고분군, 대적골 유적지 등 장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어울림의 장이다.

 

이번 축제에는 가얏길 탐방, 역사전시관 및 문화유산 현장 해설투어 등 장계면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 민속체험, 매듭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샤인머스캣, 토마토, 사과, 한우 등 장계면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농산물 판매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정춘원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성현 면장은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축제추진위원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많은 분들이 장계면의 매력을 깊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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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