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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의 신활력플러스사업 날개 활짝 펼 것"

진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통합 워크숍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남기)은 그동안 육성된 주민 공동체(이하 액션그룹) 전체 기수를 대상으로 한 “2024 신활력플러스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 날 워크숍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액션그룹을 조직하고 법인체까지 일궈낸 진안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과 행정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참여 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통합워크숍에서는 ▲충남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김락중 사무국장의 액션그룹 우수사례 ▲경남 합천군 소재 삼산골푸드 황세경 사무장의 식품분야 창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연계 등을 주제로 초청강연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사업을 시작하고 법인체를 완성한 액션그룹들의 실내 미니부스도 준비되어 홍삼, 약용작물, 곤충을 주제로 여러 시제품 소개 및 시식, 시음 등이 곁들어져 그간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과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김남기 진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추진단의 <헬스푸드 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중추가 되는 액션그룹의 모든 인원이 함께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역 우수사례 학습과 견학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제 궤도에 오른 진안의 신활력이 날개를 펼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현재와 미래에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진안 홍삼과 한방약초 및 곤충을 결합한 헬스푸드 산업의 주역으로서 우리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도자가 되어 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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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