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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전주 차플란트치과의원, 장수군장애인체육회에 체육용품 기탁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15일 업무협약을 맺은 전주 차플란트치과의원(원장 이차기)으로부터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전주 차플란트치과의원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장수군민을 위한 무료 방문 구강검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50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장수군장애인체육회에 지정기탁했다.

 

이차기 원장은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정기탁을 하게 됐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장수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회장은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이차기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차플란트치과의원 이차기 원장은 보건복지부 인증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대학병원에서 경험한 고난도 진료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진료, 원칙적인 진료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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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