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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숲·체험교육 진행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정 정소양, 이하 복지관)이 진안군 취약계층 1천여명을 대상으로 열린공간 숲 치유 체험 ‘숲을 내어드립니다’ 교육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진행했다.

 

숲체험․교육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 복지관이 공모 선정되어 8천 9백만원을 지원받아 8개월 동안 총42회에 걸쳐 1,123명에게 교육을 지원했고 10월 24일 마지막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유형별 4가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숲체험․교육과 더불어 아동·청소년에게 ‘숲에서 우리 함께 놀아요’, 가족과 함께 하는 숲 여행 1박 2일도 포함시켜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하여 산림의 중요성 이해와 산림 관련 지식 습득,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켰다.

 

김00(시각장애)은 전주수목원에서 오감으로 나무와 장미꽃의 향기를 맡으며 “5월의 장미향으로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전00님은 “비누를 만들기 체험이 향기도 좋고 재미있고 또 만들고 싶다”며 직접 만든 비누를 사용하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정서안정과 더불어 신체건강을 회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32-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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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