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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37회 호·영남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모범운전자 체육대회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지부장 송양수)에서 주최하고 장수지회(지회장 정춘원)에서 주관한 ‘제37회 호·영남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모범운전자 체육대회’가 18일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최훈식 장수군수, 전북경찰청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장, 전북개인택시조합이사장, 장수경찰서장, 전북도·대구모범운전자회 회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이바지한 55명 유공 회원에게 표창·감사패를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으며 다양한 체육경기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대구시모범운전자회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또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교통질서확립 결의문’을 낭독하며 교통안전 협력 구축을 위해 상호 간의 다짐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환영사에서 “모범운전자회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성숙한 교통문화와 안전한 사회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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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