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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17회 진안예술제 열려

 

‘제17회 진안예술제’가 지난 26일(토) 마이산 북부 마이돈농촌테마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안지회(이하 진안예총)가 주관하고 진안군이 후원한 이번 예술제는 진안예총 산하 6개 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다채로웠다는 평가다.

 

이날 마이돈농촌테마공원 분수대에서는 영화인협회가 준비한 레드카펫 입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협회의 길놀이, 문인협회의 시낭송, 음악협회의 성악이 이어졌다. 계속해서 국악협회의 민요와 사물놀이에 이은 연예예술인협회의 트로트로 예술제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기도 했다.

 

아울러, 문인협회의 시화전, 미술협회의 회원전과 미술체험이 주변을 가득 채워 시와 그림이 마이산의 가을 정취를 한껏 돋구었다.

 

진안예총 유종구 회장은“이번 진안예술제가 우리 군민과 휴일을 맞아 진안을 찾은 관광객에게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진안 예술인들의 문화 향기가 널리 퍼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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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