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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지사협, ‘오늘은 치킨데이’ 특화사업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종현, 민간위원장 김재수)는 6일 특화사업으로 계북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및 계북중학교 학생들에게 치킨, 피자, 음료수 41개를 전달했다.

 

2021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오늘은 치킨데이’ 간식 지원사업은 초기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간식을 전달했고, 학생과 교사들의 호응이 커 2023년부터는 중학교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김재수 위원장은 “농촌 지역의 학생수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 간식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 것 같아 보람차게 느껴진다”며 “학생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계북면에 훈훈한 온기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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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