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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총명한 백세기공체조교실 수료식 열려

-2024년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교실 성황리 마무리

 

 

진안군은 지난 19일 보건소 2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의 신체단련과 심신안정을 위해 운영한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기공체조교실은 노년기 건강유지와 기공수련을 통해 신체의 기를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에 군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기공체조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상·하반기 6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 보건소 2층 강당에서 교실을 운영했다.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로 심신안정과 단전호흡, 순환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 대부분은 한방기공체조를 하고나면 몸이 가뿐하고 관절도 부드러워 지는 것 같아 젊음을 되찾은 기분이라며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였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진안군 보건소 라영현 소장은 “어르신들의 신체 단련 프로그램인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교실을 통해 참여자의 신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면서 “내년에도 기공체조교실을 비롯해 한의약 관련 사업분야를 보완해 어르신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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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