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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슬기로운 진안생활 – 임업편’

“귀산촌, 진안군에 물어보세요”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청년 with 꿀벌집’ 2층 교육실에서 전입자와 군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진안생활 – 임업편’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전체 면적의 80% 가까이 산지로 이루어진 진안군이 ‘귀농촌이 아닌 귀산촌을 마음 먹었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라는 궁금증에 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진안군청 산림과 김무성 주무관이 진안의 임업 현황과 지원정책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귀농귀촌 멘토인 정일기 임업후계자가 진안에서의 임업 방향과 임업후계자 교육 등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또한 신규 전입자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진안군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들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올해 임업후계자가 됐다는 참가자는 “진안에서 임야를 구입해 산림치유 등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다”며 “이번 강의에서 관련 정보를 많이 얻었고 법률 관련 궁금증도 많이 해소했다”고 말했다.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해마다 개최하는 5일 과정의 귀산촌 입문학교에 참여하면 더욱 체계적인 귀산촌 교육을 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안군 전입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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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