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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복지 유관기관 정신건강 역량강화 교육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보건소에서 관내 지역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30여명 대상으로 정신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슬비 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원예 체험 등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업무에 지친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상호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진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연계 및 협력 활성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유관기관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편견과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라영현 정신건강복지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해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역량이 중요하며 이번 교육이 실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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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