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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용담호 수석전시관 개관

수석 등 200여점의 다양한 전시물 관람 가능

 

 

진안 용담호 인근에 위치한 용평쉼터(상전면 용평리 1175-16번지)에 진안 용담호 수석전시관이 개관했다.

 

전시관은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됐다.

용평쉼터는 용담댐이 완공됐을 당시 용담호 일주 드라이브 관광객을 위해 신축된 건물로 군에서 위탁 운영자 모집을 통해 수석전시관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용담호 수석전시관은 본관에 전시된 수석 40여점을 비롯해 전시관 안팎으로 2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돼있다.

특히 전시된 작품은 용담댐 건설 시 현재 전시관이 위치한 장소를 사이에 두고 흐르던 강물을 막으면서 채취된 금강호피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용담호의 과거가 기록돼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용담호 수석전시관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용담호 주변으로는 안천면에 삼락쉼터, 용담의 옥거쉼터가 현재 카페로 재탄생해 운영 중으로 이번에 개장된 수석전시관도 다른 곳과 함께 용담호 인근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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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