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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제주시 구좌읍, 교류의 장 열려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현·임재성)는 지난 2일, 제주도 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초청하여 장계면의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좌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벤치마킹한 것을 계기로, 두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9명이 참여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 회의실에서 두 지역의 특화 복지사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장계면과 구좌읍이 각각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발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두 지역이 상호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재성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민‧관협력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장계면에 특화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멀리 제주도에서 방문해주신 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로 얻은 소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장계면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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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