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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서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 전달!

무주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장학금 기탁

 

 

- 지역 후배들 위해 100만원 전달

- 기부문화 활성화 및 나눔 실천

-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훈훈

 

 

 

 

지난 9일 무주군 무주읍 무주서점(사장 김용복)에서 100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에 기탁했다.

 

무주서점의 역사는 41년(둘째 형 21년, 김용복 사장 20년)이다. 사장님은 안성면 이목마을에서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형님이 운영하던 서점을 2005년에 인수 받아 시작하여 지금까지 관내에 유일하게 남은 서점이다.

 

EBS 방송교재와 웹북 참고서 등 온라인 발달로 서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부문화 활성화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복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 후배들을 보면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서점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어려운 군민들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기부의 손길을 내밀어주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무주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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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