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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연세의원, 장수군에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 기탁

 

 

장수군은 9일 장계면 연세의원(원장 전홍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세의원은 2021년부터 매년 7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장수군 및 5개 읍·면(장수읍,장계면,천천면,계남면,계북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 성금은 전라북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지역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주시는 연세의원 전홍준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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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