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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건설협의회, 장수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장수군은 23일 장수군건설협의회(회장 이대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수군건설협의회는 매년 장수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최훈식 군수, 이대운 회장 및 회원 5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운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수군건설협의회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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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