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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생활개선회, 사랑의 쌀국수 80상자 기탁

 

장수군은 장수군생활개선회(회장 김윤희)가 23일 설명절을 앞두고 군청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국수 80상자(200만원 상당)를 장수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의 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농어촌 여성단체이다. 특히 매년 이웃 돕기를 위한 성금 기탁과 현물 지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희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장수군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국수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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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