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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주민자치위, ‘제8호 번암이야기’ 발간 배포

 

장수군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향숙)는 설 명절 전 지역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마을 소식지 ‘철쭉향 그윽한 번암이야기’를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번암이야기’ 신문의 형태로 지난 1년간의 마을 소식과 이야기 등을 알차게 담아냈으며 번암면의 다양한 주민활동, 공동체 소식 등 주민들과 향우회원들이 마을의 현안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향숙 위원장은 “번암이야기가 주민들과 향우회원들에게 마을의 소식을 친근하고 쉽게 전하는 소통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더 나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면장은 “마을 소식지 발간으로 번암면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정이 넘치는 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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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79개 사업에 1,09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에 총 1,090억 원을 투입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7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중심 촘촘한 행복공동체, 전북’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근거해 수립됐다. 특히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되는 수요자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사회서비스원 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도와 시군 간 연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청소년 여가문화 활성화에 349억 원을 편성해 전북형 무상보육, 공공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농촌 방과후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장애아동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과 자립역량 강화에는 147억 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노인 돌봄안전망 구축과 노후 소득 기반 확대에는 214억 원이 투입된다. 노인일자리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