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3.2℃
  • 흐림서울 0.1℃
  • 흐림대전 2.4℃
  • 맑음대구 5.2℃
  • 연무울산 10.4℃
  • 연무광주 6.4℃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4.4℃
  • 흐림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조금금산 1.8℃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6.5℃
  • -거제 9.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고원시장 상인회 정월대보름 떡국 나눔행사

= 시장 내방객과 할머니장터 어르신과 상인들 함께해

 

 

진안 고원시장상인회(회장 전미경)가 지난 2월 14일인 장날(4일,9일장) 진안고원시장 내에서 정월 대보름를 맞아 시장을 찾은 내방객과 할머니장터 등 상인들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상인회는 행사를 시장 내 할머니장터가 열리는 장날에 열어 500여 명의 고원시장 내방객과 할머니장터 어르신들도 함께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전통 재래시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안고원 청년몰 청년들도 동참해 "떡국도 맛있었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전통 재래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았다“라며 행사에 참석한 한 내방객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안 고원시장상인회 회장(전미경)은 "우리 상인 스스로 진안 고원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부터 앞장서서 진안고원시장을 인정과 활력이 넘치는 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