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

 

진안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한 감염 취약 계층으로 장관감염증, 호흡기감염증 등 감염병 감염 시 폐렴,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50여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감염병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기침 예절(옷소매이용), 환기하기 등 예방수칙을 중점을 뒀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진안읍 경로당(상가막 외 4개소)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라영현 보건행정과장은 “손씻기와 기침예절은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법으로 어르신들이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동절기 1-6세 연령층 장관감염증 증가에 따라 관내 보육기관에 대해서도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위생 환경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