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9.9℃
  • 구름많음광주 7.5℃
  • 구름많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4.1℃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6℃
  • 흐림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전북교육청, 고등학생 대상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 ’참가자 모집'

전북교육청, 학생 주도형 해외연수 운영‘

오는 4월 14일까지 신청… 신청 조건 등 각 학교에 문의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학생 스스로 다양한 문제 원인을 탐색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책을 찾는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은 도내 고등학생 100명을 총 25개 팀으로 운영한다. 각 팀은 동일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된 해외 기관, 공동체, 연구소 등을 방문하며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국가는 팀별 주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으며, 연수 기간은 약 7일이다.

 

전북교육청은 1인당 최대 250만원, 1팀당 최대 1,250만원까지 지원하며, 학기 중 연수 운영시 출석 인정 결석 처리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관리도 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다음 달 1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 해외탐방 제출서류를 작성해 지도교사를 통해 전자문서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탐방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6일 소속 학교에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정책기획과-업무마당-해외연수·국제교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조건 및 유의사항은 각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은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질문-가설-검증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탐구 중심의 연수”라며 “소통과 협업,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발휘하는 학생주도 해외연수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핵심 인재로 커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