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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성실, 마스크 49만장 전북교육청에 기증

KF-94 인증, 9,790여만 원 상당… 도내 각급 학교에 전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성실(대표 정태두)로부터 마스크 49만장을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 감염원으로부터 호홉기를 보호하할 수 있는 KF-94 인증제품으로 9,790여만 원 상당이다.

 

전북교육청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도내 각급 학교에 전달해 미세먼지와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각각 ㈜성실에서 마스크를 받아 지역 내 학교에 자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성실은 1997년 유·소아와 성인 내의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출발해 현재 KF-94마스크, 성인복, 골프웨어까지 생산 노하우를 갖춘 OEM 전문기업이다.

 

정태두 대표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학생들이 좋은 마스크를 쓰고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을 챙겨주신 ㈜성실 정태두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마스크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환절기 질환에 안전하게 대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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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하이서 중국 글로벌 기업 대상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의 경제중심지 상하이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찬(中産)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유비테크, 샤오아이 등 첨단산업 분야 15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초청해 전북과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로봇, 금융 등 전북의 미래 주력산업과 연관된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됐다. 중국이 세계 2위의 AI 및 로봇산업 국가인 점을 고려해, 유비테크, 샤오아이 등 로봇 관련 기업 대표들도 초청했다. 이 중 유비테크는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단순 로봇 제조를 넘어 AI기술을 접목해 2023년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친기업적 정책과 새만금사업, 투자 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중국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 전북도는 중국 중찬(中産)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중찬그룹은 산업 및 기업 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기업투자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6조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며 중국 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