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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개강

 

진안군이 귀농‧귀촌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5년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6월 1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30여 명이며,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및 관내‧외 선도농가 등 현장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사례 소개 ▲ 버섯, 상추, 오이, 허브 등 관내 선도농장 견학 ▲농기계 실습 ▲치유농장 견학 및 체험 ▲토양관리 ▲법률 상식 및 귀농정책 등 성공적으로 진안군에 정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작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우수농가 현장견학’과 ‘농기계 실습’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실제 농장에서 배우는 실습 덕분에 귀농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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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