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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노인대학 특강... 군정비전과 복지정책 공유

 

전춘성 진안군수는 19일 진안군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강당에서 진안군 노인대학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진안군 노인대학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군정 비전인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미래 진안’과 군정 지표인 ‘누구나 누리는 복지생활’을 중심으로, 민선 8기의 군정 방향과 함께 진안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공유했다.

이날 특강에서 전 군수는 ▲전주시 승화원 이용료 감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어르신일자리 지원 확대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주요 복지정책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진안군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질문과 건의가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춘성 군수는 “인생의 지혜와 경험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2기를 맞이한 진안군 노인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19회에 걸쳐 운영된다. 건강·교양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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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