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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육십령 벚꽃길 조성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

 

장수군 장계면은 지난 19일 장계면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장계면 육십령 벚꽃길 조성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종오(재경), 김효상(장계) 위원장을 비롯해 재경 위원 5명과 장계면 위원 17명 등 총 2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육십령 정상 부근에서 오동삼거리까지 이르는 왕복 약 10km 구간에 벚꽃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벚꽃길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기금 조성과 장계면 홍보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금 확보 방안과 홍보 전략에 대해 위원들 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종오 재경장계향우회 추진위원장은 “고향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회라 생각하며, 재경 향우회원들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효상 장계면 추진위원장은 “이번 벚꽃길 조성 사업이 지역 주민과 출향 향우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금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계면은 향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식재 계획, 주민 참여 방안 등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벚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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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