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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장계천변 환경정화 활동

주민자치위원 30명, 천변 꽃길 조성과 함께 마련

 

장수군 장계면은 서동마을 장계천변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천변 꽃길 조성을 위한 꽃묘 식재 일정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운동과 휴식을 위해 천변을 찾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꽃길 조성과 함께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죽은 나무와 잡초,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천변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제거해 산책로 일대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했다.

 

장계면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을 통해 장계천변 일대를 걷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효상 주민자치위원장은 “장계천변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계면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장계천변 환경 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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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