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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워크숍

-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및 실효성 강화 모색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산약초타운에서 「제5기 진안군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개 실무분과 위원과 세부 사업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광주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재형 사무국장을 초청해 모니터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지표개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39개 세부 사업에 대한 상반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분과위원들 및 세부 사업 담당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5기 진안군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도부터 2026년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으로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와 사업참여자가 함께하는 모니터링 기법을 도입해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진안군과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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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